경제 17

“친구여! 위대한 자여! 정직한 자여! 지혜로운 자여!” 그리고 “승리자여!”

평화를 염원했던! 신성로마제국 황제 ‘프리드리히 2세, 이슬람의 술탄 ’알 카밀‘ -- 위대한 이들의 지난한, 평화를 위한 과정 -- 900년 전, 기독교와 이슬람의 대대적인 충돌, 그것은 십자군 전쟁!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, 교황청의 면죄부를 기반 한, 이슬람양민의 살육이 정당..